💡안녕하세요. Daymond Kim입니다.


“나무를 벨 시간이 여섯 시간이 주어진다면 네 시간 동안 도끼날을 갈겠다”

링컨의 말처럼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준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.

문장 통암기에 오랜 시간 매달리는 사람을 보며 비효율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,

통암기를 통해 쌓은 기본기야말로 그 어떤 방법보다 높은 효율성을 지닙니다.

더 빨리해보겠다고 무딘 도끼로 나무를 백날 베어봐야 힘만 빠지고 시간만 낭비할 뿐이죠.

초등학생 때 단어와 구문을 익히며

기초를 튼튼히 짓는다면

중학교에 올라가서 수험영어 혹은 토플같은

높은 산도 오를 수 있을 것입니다.